신다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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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달 전
제 15회 광주비엔날레 행싱 중 김혜순 시인의 공개 대담이 진행됩니다. 홍보를 위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.
김혜순 시인의 <죽음의 자서전>이 독일어 출간을 앞두고 진행되는 행사라 문학과 번역 등에 관련해서 이야기 나눌 것 같습니다. 관심있는 분들은 참여하시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.
📌행사명: 김혜순 『죽음의 자서전』—한국어/독일어 낭독 및 번역에 관한 대담
📌일시: 2024년 9월 12일 목요일 오후 4시
📌장소: 광주비엔날레 독일관
📌참가자: 김혜순(시인), 박술(번역가)